현장스케치아이디어의 빛나는 샘

관리자
2020-07-31
조회수 52

그저 흔한 질문과 작은 호기심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아요.

저 간판은 왜 저 크기로 만들었지? 색은 왜 저색을 썼지? 저 서체는 뭐지? 이런 아주 소소한 질문이 쌓여 새로운 창작물이 만들어집니다.

고급스러운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편집요소들이 필요할까요? 저채도 또는 무채색 계열의 묵직한 컬러 베리에이션이 필요할 것이고. 단순하지만 깔끔한 산세리프 계열의 폰트를 활용하여 내부 텍스트요소를 표현하면 좋겠죠? 애니메이션은 최대한 단조롭지만 눈에 확 들어올 수 있게 절제된 가속도를 가미하면 심플할 듯 합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영상 전반을 관통하는 시나리오 및 카피는 군더더기 없이 짧고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게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비주얼요소는 시나리오나 카피의 힘을 받쳐주는 조미료역할을 할 뿐이니까요.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건설분양홍보영상을 간단히 예로 들어보자면, 판매하고자 하는 부동산의 최종타겟층은 전문직 또는 개인 비즈니스를 하는 젊은 20~30대의 영리치(Young rich)입니다. 그들이 선호하는 주거의 형태와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터와 직장이 가까운 직주근접의 요소가 있을것이구요, 럭셔리한 문화생활, 편한 교통, 익숙함 보다는 새롭고 신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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